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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EBS<육아학교> 공식 멘토 민성원의 우리 아이 지능개발 실전서
“IQ가 낮아도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인가요?”
3세부터 13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공부 잘하는 머리의 비밀
★ 한국유아영재교육학회장 추천 ★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다 공부시키는데
왜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모든 부모는 원한다. 내 아이가 공부 잘하는 아이로 커주기를. 어려운 수학 문제도 척척 풀고, 책 읽기도 좋아하고, 집중도 잘하는 아이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자신의 경제력이나 학벌이 좋지 않더라도 아이의 교육만큼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즐거워서 공부하는 아이, 잔소리하지 않아도 알아서 책상에 앉는 아이. 그것은 정말 기적과도 같은, 부모의 간절한 바람에 불과한 걸까.
공부 안 하는 아이의 부모가 흔히 하는 실수가 있다. 아이가 ‘산만해서’ 혹은 ‘싫어해서’ 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 하지만 아이를 유심히 관찰해보면 그런 생각이 오해임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은 자신이 잘하는 것을 절대 싫어하지 않는다. 공부를 하고 싶어도 어려워서 못하고, 이해를 할 수 없으니 재미가 없어서 ‘싫다’라고 말하는 것뿐이다. 그렇다면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잘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BS<육아학교>, <60분 부모>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멘토로 활약하는 대한민국 대표 교육전문가 민성원 소장은 이와 같이 말한다.
“아이의 공부지능부터 개발해주세요. 부모가 아이의 지능을 이해하고 적기에 발달만 잘 시켜줘도 훗날 공부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b>국내 최고의 영재교육 전문가들 강력 추천!
EBS<육아학교> 멘토 민성원의 ‘우리 아이 지능개발서’
민성원 소장은 수십 년간 교육 현장에서 만난 사례들을 통해 기존 IQ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공부 잘하는 머리’의 실체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비밀의 첫 번째 열쇠는 단연 ‘지능’이다. 인간의 지능은 폭발적으로 발전하는 때가 있다. 바로 3세부터 13세까지가 적기다. 이 시기에 부모가 아이의 지능을 개발해주는 일은 마치 기초체력을 길러주는 일과 같다. 체력이 좋으면 무슨 운동이든 거뜬히 해내는 것처럼, 어릴 때 지능을 높여주면 이 아이는 나중에 공부를 잘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공부는 절대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IQ가 낮아도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바로 이를 증명한다. 이 아이들은 왜 공부해야 하는지 분명한 동기와 끈기를 가지고 있다. 노력한 만큼 성적이 안 나오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스스로를 믿고 더 열심히 한다. 또한 부모와 친구 관계가 좋아서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야 하고, 때로는 다른 게 하고 싶어도 꾹 참고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집중력을 갖추고 있다. 배운 지식을 융합하여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는 창의력도 필요하다.
이처럼 IQ와 EQ, 집중력과 창의력 4가지 영역의 지능이 골고루 발달하여 균형을 이룰 때 아이는 비로소 공부를 잘할 수 있다. 저자는 이 4가지 영역이 합쳐진 복합지능을 ‘공부지능’이라고 명명했다. 다시 말해 공부지능은 타고난 머리를 뛰어넘을 뿐만 아니라, 공부 잘하고 싶은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의 바람을 단번에 이뤄줄 가장 빠르고 정확한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b>공부지능이 완성되는 3세~13세,
놓치지 말아야 할 지능의 적기교육법
이 책은 저자가 민성원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초등 Pre-G class’ 프로그램(지능검사 후 아이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을 파악하여 수준에 맞게 진행하는 수업)에서 얻은 경험과 자신이 직접 뇌 과학, 심리 분야 이론서들을 읽고 현장에 적용해 보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한 권에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공부지능이 발전하는 최적의 시기, 3세부터 13세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공부지능을 이루는 4가지 영역과 영역별 지능을 어떻게 개발해줄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공부지능에는 영역별 적기 교육이 필요한데, 자녀의 연령에 따라 해당 시기에 부모가 아이의 어떤 행동을 잘 관찰하고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올바른 지침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신체연령과 정신연령에 따른 적기/조기 교육법, 아이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을 파악하는 법, 집중력 자가 진단법, 창의력을 길러주는 방법 등 실제 생활에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소개하는 점도 특징이다. ‘인지능력(IQ)’의 경우 각종 IQ검사 종류와 해석 방법 등 지능검사에 대해 최소한의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아이의 지능개발에 관심은 많으나 잘 모르는 초보 부모들에게 상당히 유익하다. 이 책은 굳이 비싼 돈 들여 컨설팅을 받지 않고도 부모 스스로 전문가가 되어 아이의 지능 수준을 파악하고 개발하도록 돕는 훌륭한 자녀교육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IQ가 낮아도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인가요?”
3세부터 13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공부 잘하는 머리의 비밀
★ 한국유아영재교육학회장 추천 ★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다 공부시키는데
왜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모든 부모는 원한다. 내 아이가 공부 잘하는 아이로 커주기를. 어려운 수학 문제도 척척 풀고, 책 읽기도 좋아하고, 집중도 잘하는 아이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자신의 경제력이나 학벌이 좋지 않더라도 아이의 교육만큼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즐거워서 공부하는 아이, 잔소리하지 않아도 알아서 책상에 앉는 아이. 그것은 정말 기적과도 같은, 부모의 간절한 바람에 불과한 걸까.
공부 안 하는 아이의 부모가 흔히 하는 실수가 있다. 아이가 ‘산만해서’ 혹은 ‘싫어해서’ 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 하지만 아이를 유심히 관찰해보면 그런 생각이 오해임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은 자신이 잘하는 것을 절대 싫어하지 않는다. 공부를 하고 싶어도 어려워서 못하고, 이해를 할 수 없으니 재미가 없어서 ‘싫다’라고 말하는 것뿐이다. 그렇다면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잘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BS<육아학교>, <60분 부모>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멘토로 활약하는 대한민국 대표 교육전문가 민성원 소장은 이와 같이 말한다.
“아이의 공부지능부터 개발해주세요. 부모가 아이의 지능을 이해하고 적기에 발달만 잘 시켜줘도 훗날 공부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b>국내 최고의 영재교육 전문가들 강력 추천!
EBS<육아학교> 멘토 민성원의 ‘우리 아이 지능개발서’
민성원 소장은 수십 년간 교육 현장에서 만난 사례들을 통해 기존 IQ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공부 잘하는 머리’의 실체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비밀의 첫 번째 열쇠는 단연 ‘지능’이다. 인간의 지능은 폭발적으로 발전하는 때가 있다. 바로 3세부터 13세까지가 적기다. 이 시기에 부모가 아이의 지능을 개발해주는 일은 마치 기초체력을 길러주는 일과 같다. 체력이 좋으면 무슨 운동이든 거뜬히 해내는 것처럼, 어릴 때 지능을 높여주면 이 아이는 나중에 공부를 잘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공부는 절대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IQ가 낮아도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바로 이를 증명한다. 이 아이들은 왜 공부해야 하는지 분명한 동기와 끈기를 가지고 있다. 노력한 만큼 성적이 안 나오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스스로를 믿고 더 열심히 한다. 또한 부모와 친구 관계가 좋아서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야 하고, 때로는 다른 게 하고 싶어도 꾹 참고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집중력을 갖추고 있다. 배운 지식을 융합하여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는 창의력도 필요하다.
이처럼 IQ와 EQ, 집중력과 창의력 4가지 영역의 지능이 골고루 발달하여 균형을 이룰 때 아이는 비로소 공부를 잘할 수 있다. 저자는 이 4가지 영역이 합쳐진 복합지능을 ‘공부지능’이라고 명명했다. 다시 말해 공부지능은 타고난 머리를 뛰어넘을 뿐만 아니라, 공부 잘하고 싶은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의 바람을 단번에 이뤄줄 가장 빠르고 정확한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b>공부지능이 완성되는 3세~13세,
놓치지 말아야 할 지능의 적기교육법
이 책은 저자가 민성원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초등 Pre-G class’ 프로그램(지능검사 후 아이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을 파악하여 수준에 맞게 진행하는 수업)에서 얻은 경험과 자신이 직접 뇌 과학, 심리 분야 이론서들을 읽고 현장에 적용해 보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한 권에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공부지능이 발전하는 최적의 시기, 3세부터 13세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공부지능을 이루는 4가지 영역과 영역별 지능을 어떻게 개발해줄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공부지능에는 영역별 적기 교육이 필요한데, 자녀의 연령에 따라 해당 시기에 부모가 아이의 어떤 행동을 잘 관찰하고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올바른 지침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신체연령과 정신연령에 따른 적기/조기 교육법, 아이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을 파악하는 법, 집중력 자가 진단법, 창의력을 길러주는 방법 등 실제 생활에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소개하는 점도 특징이다. ‘인지능력(IQ)’의 경우 각종 IQ검사 종류와 해석 방법 등 지능검사에 대해 최소한의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아이의 지능개발에 관심은 많으나 잘 모르는 초보 부모들에게 상당히 유익하다. 이 책은 굳이 비싼 돈 들여 컨설팅을 받지 않고도 부모 스스로 전문가가 되어 아이의 지능 수준을 파악하고 개발하도록 돕는 훌륭한 자녀교육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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